미코 출신 임지연 "전남편에 강남빌딩 받았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임지연이 초호화 결혼식과 전남편에게 받은 빌딩 선물 등에 대해 밝혀 화제다.
임지연은 4일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해 '미스코리아의 남자'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세 번의 이혼을 하는 등 파란만장한 자신의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임지연의 결혼식에 대해 선배 미스코리아 홍영애는 "임지연의 결혼식에 가니 호텔 2층부터 계단 양옆으로 꽃이 장식돼 있는데 꽃값만 1억원은 될 것 같았다"며 "식사는 1인분에 30만원짜리는 돼 보였다. 임지연이 앙드레김의 옷을 한 열 벌은 갈아입고 나오는 것 같았다"고 발언했다.
홍씨의 말에 임지연은 "결혼 당시 전남편은 일본의 부동산 재벌로 일본의 결혼 풍속은 우리와는 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결혼식 비용은 예식비로만 3억원 이상 들었다. 그건 전남편의 나에 대한 애정 표현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날 "결혼 후 첫 번째 생일에 남편이 B사의 자동차를 사줬다. 두 번째 생일에는 땅과 건물을 선물해줬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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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전현무가 "몇 층짜리 건물이냐?"라고 묻자 임지연은 "서울 강남에 5층짜리였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지연은 1984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1987년 일본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지만 이혼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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