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IBK기업은행에서 지난달 퇴임한 정모 전 부행장이 1일 새벽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 전 부행장이 새벽에 숨진 채 가족들에 의해 발견됐다"며 "경찰 조사에 따르면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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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부행장의 가족들은 물론 이날 오전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가진 기업은행 관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기업은행 관계자들은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직후 빈소를 찾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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