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년까지 화학물질 관리 개선에 1조1000억원 투자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19,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2.10% 거래량 16,752,132 전일가 214,5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드디어 나오네"…삼전·하닉 2배 레버리지 ETF, 내달 22일 상장 코스피, 사상 최고가 경신…외인·기관이 끌었다 가 내년까지 반도체 부문 화학물질 관리 개선에 1조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다른 전자 계열사들도 투자를 준비 중이다.
삼성그룹은 1일 이 같은 방안을 포함한 안전환경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올해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에 13조원의 시설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내년에도 비슷한 규모로 투자를 한다고 가정하면 반도체 투자금액 중 4% 가량을 화학물질 관리 개선에 쓴다는 것이다.
이 같은 조치는 연초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 사고에 이어 그룹 내 안전사고가 있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에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3라인 옥상 배기구에서 화재가 발생하는가 하면 이틀 뒤인 26일에는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2,400 등락률 +4.87% 거래량 3,496,390 전일가 49,30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 찾았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까다로워진 투자 환경...그래도 기회는 있다? '숨은 진주' 제대로 찾았다면 이 시공을 맡은 삼성정밀화학 내 SMP(폴리실리콘 생산법인) 신축 공사장에서 물탱크가 파열되면서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은 이 사고의 책임을 지고 경질됐다. 후임에는 박중흠 부사장이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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