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CJ 햇반(210g* 4입)은 3980원에, 오뚜기 밥(210g*3입)은 2250원에 판매하며, ‘씻어나온 푸르미’ 쌀(1kg)은 44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소포장한 맛김치(200g*3입)와 열무김치(200g*2입) 세트는 8500원에, 동원 살코기 매운고추참치 6입 기획은 7900원에 판매한다.
바캉스에서 빠질 수 없는 구이용 정육도 싸게 판매한다. 국내산 냉동 삼겹살을 냉장 삼겹살의 절반 수준인 100g 당 1000원에 판매하며 바비큐용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 당 4780원에 판매한다.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이보다 500원 저렴한 42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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