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지금은 힐링 건강시대!"


보성군 산야초 효소 교육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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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산야초를 이용한 효소액 제조기술과 관련된 교육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교육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얻고, 찾을 수 있는 산야초 등을 이용해 농업인의 건강생활과 자연치유, 건강 식이요법, 산야초 식물 관리와 발효 효소의 효능 및 제조 요령 등 '힐링 건강시대 열풍' 과 관련한 교육에 주안점을 두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현구)에 따르면 산야초 효소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노화방지와 비만예방, 소화촉진 등 체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업인의 많은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산야초를 이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이를 농업 생산 활동에 적용한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 서 모씨는 “지금까지 발효 효소액 등을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타 지역까지 가야하는 등 불편이 많았으나 센터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알찬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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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해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교육장을 가득 채워 주신 농업인들께 감사드리며 교육을 잘 받으셔서 건강 증진과 농가 소득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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