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자들', 25일 만에 500만 돌파…올 韓영화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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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가 개봉 25일 만인 오늘(27일)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한다.


27일 제작사 영화사 집에 따르면 '감시자들'은 26일 전국 438개 스크린에서 7만 756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493만 6598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차 평일에도 8만 명에 가까운 관객수를 동원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감시자들'은 오늘(27일) 중으로 500만 돌파가 유력하다.

'감시자들'의 500만 관객 돌파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7번방의 선물'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4번째이다. 이 영화는 앞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고 7일 만에 200만 명, 11일 만에 300만 명, 12일 만에 350만, 개봉 3주차 주말 450만 관객을 넘어선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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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들'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감시 전문가'라는 새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한 탄탄하고 정교한 스토리,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과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레드: 더 레전드'는 14만 7500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3만 8415명을 동원한 '더 울버린'이 그 뒤를 이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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