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학생들 통학로 직접 걸으며 보행 개선사항도 점검"

광주시 광산구 ‘등하교길 안전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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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25일 마지초등학교 앞에서 광산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학교관계자·경찰 등 50여 명과 함께 ‘등학교길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마지초등학교에서 운남동성당·삼성아파트 등 인근 주거단지까지 통학로를 직접 걸으면서 개선해야할 사항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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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학교 정문 도로에 과속방지턱 추가 설치와 노면 재포장을 요구했고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관계부서·기관과 협의해 9월까지 해결하기로 했다.


통학로 점검에 이어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도 펼쳤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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