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2분기 세전순익 58% 감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2위 트럭 제조업체인 볼보의 2분기 세전순익이 전년 동기대비 58% 감소했다고 24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볼보의 2분기 EBIT(이자비용, 법인세 차감전 이익)는 32억6000만크로나(약 5억달러)를 기록, 지난해 2분기 77억1000만크로나의 절반으로 줄었다. 전문가들의 예상에는 부합했다. 전문가들은 당초 볼보의 2분기 세전이익을 32억2000만크로나 수준으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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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2분기 매출액은 12% 줄어든 728억크로나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59% 줄어든 20억크로나를 기록했다.
볼보의 부진한 실적은 유럽의 경제침체와 중국의 성장 둔화로 기업들이 차량 구매에 돈을 풀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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