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양팔석 부자아빠경제연구소 대표";$size="193,255,0";$no="201307220945268087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영등포 지역 투자의 요점은 바로 서울시의‘2030 도시기본계획’이다. 서울시의 도시개발이 그동안 기존 사대문과 강남 축을 중심으로 부도심인 상암과 용산에 집중됐는데 이제 기존 4대문과 강남, 그리고 영등포(여의도 포함)가 핵심 축이 된다.
롯데백화점과 타임스퀘어, 영등포시장과 롯데마트 등 편의성도 잘 갖추어져 있는 편이다.
영등포 뉴타운은 총 26개 구역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전체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영등포 1-4구역을 특히 추천하고 싶다. 다른 구역들은 대체로 조합추진위원회 단계에 머물러 있는데 반해 영등포 1-4구역은 2012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이주 중이다.
일부 고층의 경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국회의사당과 KBS방송국이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고 한강 샛강이 바로 인접해 있다. 전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구역에 붙어 있어 지하상가를 통해 영등포역까지 전철역과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편하다.
공급면적 84m형을 기준으로 조합원 분양가는 3억8000만원대로 예상된다. 대출을 제외하고 실투자금 1억원대 초반이면 투자가 가능하다.
주변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 비교 매물이 없어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입주 시 형성되는 아파트 가격이 약 5억원대 초반으로 예산된다. 영등포 1-4구역은 조합원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투자매물도 귀한 편이다. 최고가 대비 30% 하락한 지금이 바로 부동산 투자의 적기라 할 수 있다. 문의: (02)54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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