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로 깜짝 변신했다.
안영미는 지난 13일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수지를 패러디 했다.
'안영미 수지 변신'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영미 깜짝 변신", "안영미, 수지 변신은 살짝 무리수", "얼핏 보면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달 세미누드 화보를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1박에 최소 70만원'…한국으로 몰려오는 글로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