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골프토픽] 미켈슨 "디오픈 예비고사서 우승까지~"

최종수정 2013.07.15 09:31 기사입력 2013.07.15 09:31

필 미켈슨이 스코티시오픈 우승 직후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코틀랜드=Getty images/멀티비츠.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8위 필 미켈슨(미국)이 '스코틀랜드 원정길'에서 우승컵까지 거머쥐었다는데….

미켈슨은 1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캐슬스튜어트골프링크스(파72ㆍ7193야드)에서 끝난 유러피언(EPGA)투어 스코티시오픈(총상금 300만 파운드) 최종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와 동타(17언더파 271타)를 만든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천금 같은 우승버디를 잡아냈다.
오는 18일 밤 스코틀랜드 뮤어필드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오픈(총상금 535만 파운드)을 앞두고 링크스코스의 악천후에 대비하기 위해 출전한 무대였다. 하지만 유럽에서 열린 대회 첫 우승이라는 진기록과 함께 57만9000파운드(8억5000만원)나 되는 우승상금을 챙기는 짭짤한 전리품을 얻었다. 루키시절인 1993년 EPGA투어 2부 투어 격인 챌린지투어 유로디즈니 이후 20년 만이다.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로 출발해 첫 홀인 1번홀(파4) 더블보기를 범해 우승경쟁은 쉽지 않았다. 미켈슨은 그러나 이후 7개의 버디(보기 2개)를 솎아내며 우승의 동력을 마련했다. 그 사이 선두로 출발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1오버파로 자멸해 공동 3위로 밀려났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어이없는 '3퍼트 보기'로 그레이스에게 연장전을 허용했지만 두 번 실수는 하지 않았다. 미켈슨 역시 "다음 주를 위해 이번 주는 무척 값졌다"며 "뮤어필드가 기대된다"는 자신감을 보탰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