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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지인 "母, 과거 도박 소문…父는 막노동"

최종수정 2013.07.09 13:05 기사입력 2013.07.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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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가수 장윤정과 과거 한 동네에 살았던 측근이 장윤정의 어머니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연예정보프로그램 'eNEWS'의 화요일 코너 '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제작진이 과거 장윤정의 가족과 한 동네에 살았다는 마을 주민을 섭외해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 측근은 "과거 장윤정의 아버지는 낮에는 막노동을 밤에는 택시 운행을 했었다"며 "택시 운행을 마치고 들어오면 세차해주고 운행하는 데 지장 없게 (정비하는) 일까지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 "장윤정의 어머니에 대해 듣기로는 도박을 하느니 뭘 하느니 하면서 애들을 돌보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내가 알기로는 장윤정 외할머니가 장윤정 어머니의 돈을 몇 군데 갚아준 것은 안다. 나에게도 몇 번 (돈을)빌리러 왔다. 어디에 쓰려고 하냐고 물으니까 '창피해서 못 살겠다'고 하는 소리를 몇 번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우리는 그건 눈으로 본 게 아니고 남들이 하는 이야기만 들은 것"이라며 "노름을 한다는 소리만 들었지 노름 하는 걸 본 적은 없다. 잘 정리해서 두 사람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 씨가 딸 장윤정을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며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또 한 번의 논란을 예고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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