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출처: 유해진 PD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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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해나의 기적'(이하 '해나의 기적')에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해나의 긴급수술 결과가 공개됐다.


MBC '휴먼다큐 사랑'의 유해진 PD는 27일 블로그를 통해 "해나가 10시간이 넘게 수술실에 있다 병실로 올라왔다"며 "해나의 폐가 워낙 약해져 있는 데다 출혈이 심해 하려던 처치를 못했다. 뇌도 지금 건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왔다. 시간을 두고 또 지켜봐야 한다"라고 안타까운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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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PD는 지난 26일 "해나의 뇌에 혈전이 생겨 25일 혈전 수술을 받았지만 계속 피가 다시 고여 뇌를 압박하고 있다"며 "의료진이 결국 긴급 수술을 결정했다"는 사연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해나는 선천성 기도 무형성증을 갖고 태어난 3세 아이로 지난달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사연이 소개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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