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유산소식에 네티즌 "이제 행복해지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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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가수 백지영(38)의 안타까운 유산소식에 네티즌들이 그를 응원했다.


백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27일 오후 아시아경제와 전화통화에서 "백지영이 이날 유산 됐다는 말에 큰 충격을 받았다. 현재 치료를 마치고 조금씩 안정을 되찾아 가는 중이다. 정석원은 물론 가족들 모두 큰 슬픔에 잠겼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어제(26일) 백지영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 병원에 갔는데, 유산이라는 비보를 전해 들었다. 물론, 다시 임신은 가능하지만 유산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크게 입었다"며 "백지영은 현재 정석원, 부모님과 병원에 있다. 퇴원 후에도 약 3개월 정도는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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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슬픈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이제 좀 행복해지나 했는데", "안타깝다. 힘내라", "정말 가슴 아프다", "앞으로는 좋은 소식이 많을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일 배우 정석원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발표 당시 임신 3개월로 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예정이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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