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나눔]한국암웨이, 다문화가정 오케스트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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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암웨이는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다문화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 수도 대폭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해 국내 다문화가정 초ㆍ중ㆍ고등학생 학생수는 지난 2006년보다 5배 증가한 약 5만명에 육박한다. 초등학생 72%, 중학생 20.5%, 고등학생 7.5%의 비율이다. 이에 따라 한국암웨이는 자아정체성의 혼란과 사회의 편견으로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2009년부터 시작된 한국암웨이의 다문화 가정 지원 활동은 최근 다문화 모녀를 대상으로 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비롯, 지난해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다문화 축구팀' 창단해 운영해오고 있다. 한국암웨이는 축구를 통해 신체적, 사회적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해11월에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다문화 축구팀을 창단했다. 2002년 처음 시작돼 11년 간 꾸준히 열리고 있는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협동심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한국암웨이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은 현재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 총 10개 팀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3월에는 다문화 가정 오케스트라에 악기도 지원했다. 광주 전남지역 다문화 가족 80명으로 시작한 국내 최초의 가족 단위 오케스트라인 '다문화 M오케스트라'에 연주용 팀파니 세트, 드럼 세트, 대북, 심벌즈 세트, 호른, 트럼펫, 섹소폰, 신디사이저와 교육용 타악기 등 총 35점의 악기(총 4750만원 상당)가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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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호 한국암웨이 상무는 "다양한 악기 소리가 한데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것과 같이 한국암웨이는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4월에는 자아정체성과 성의 혼란을 동시에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어려움에 대해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착안해 다문화 어머니와 아이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프로그램인 '아이사랑 희망비타민 행복한 초경파티'를 마련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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