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개 블랙홀 발견(출처 : 미항공우주국)

▲ 26개 블랙홀 발견(출처 : 미항공우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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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로운 26개 블랙홀이 발견돼 화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안드로메다 은하 중심 부근에서 새로운 블랙홀 26개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안드로메다의 블랙홀은 기존에 발견된 9개를 포함해 35개에 달한다. 한 은하에서 발견한 블랙홀의 수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나사는 '찬드라 엑스선 우주 망원경'을 이용해 추가로 26개의 블랙홀 후보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물질에서 엑스선이 방사되는데 이를 찬드라가 포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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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는 "새로 발견된 블랙홀 대부분은 우리 태양 질량의 10배에 달하는 규모의 거대한 별이 사멸한 결과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하버드-스미소니언 센터의 천체물리학자 로빈 버나드 박사는 "이렇게 많은 안드로메다 블랙홀을 발견해 흥분되긴 하지만 우리는 그것들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한다"며 우주에 더 많은 블랙홀이 존재함을 시사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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