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씨엘의 파격의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씨엘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첫 번째 솔로 싱글 '나쁜 기집애'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방송 직후 씨엘의 파격적인 의상은 네티즌으로부터 과하다는 의견이 많아 논란이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씨엘 속옷 입은 줄 알았다", "씨엘 의상 너무 파격적이다", "보기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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