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여름 날씨에 다양한 야외 활동을 계획 중인 고객들이 간편하면서도 푸짐하게 KFC 스낵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더블스낵박스는 매콤함과 담백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한 KFC의 대표메뉴 두 가지로 구성됐다"며 "야구장이나 야외 나들이 메뉴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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