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LA다저스 류현진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연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티파니는 화제를 모았던 메이저 리그 경기의 시구에 대해 "시구 후에 많이 아쉬워했다. 류현진 오빠가 제시카 보다 멀리 간 것 같아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많이 연습해서 해야 할 것 같다. 시간이 날 때 공 던지는 연습을 단체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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