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급가 등 조건 협상에서 양측 입장 엇갈려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삼성전자가 1일 국내 출시하기로 했던 '삼성 뮤직' 서비스 시작이 불투명해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독자 음원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KT뮤직과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삼성 뮤직 출시를 연기했다. 양측은 음원 공급가 등 조건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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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는 6월1일을 목표로 삼성 뮤직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뮤직이 운영하는 올레 뮤직에서 음원 콘텐츠를 제공받을 예정이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뮤직 출시를 검토중이며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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