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은 절반 이상 미달..추가 청약이 관건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지난주 회사채 시장에선 A등급이 좋은 실적을 보였다. 이들은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발행물량 전량을 매각하는데 성공했다.


26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5:30 기준 에 따르면 지난주 세아특수강 세아특수강 close 증권정보 019440 KOSPI 현재가 18,87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870 2026.02.11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아그룹, 철강업계 최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회 수상 세아베스틸지주, 2130억원 투자해 美에 특수합금 생산공장 세아특수강, 공장 증축…자동차용 조향부품 생산 확대 , 성우하이텍 성우하이텍 close 증권정보 015750 KOSDAQ 현재가 8,950 전일대비 60 등락률 -0.67% 거래량 597,351 전일가 9,01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액티브 ETF' 삼국지… 편입종목 많이 다르네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난이도 높아지는 증시...작은 기회라도 더 크게 살리고 싶다면? , 금호피앤비화학, 여천NCC 등 A등급 4개사가 지난 24일 회사채를 발행했다.

세아특수강(A-)은 3년 만기 300억원을 발행했는데 수요예측 조사에서 자금이 몰리며 유효경쟁률만 2.3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3.31%. 애초 이 회사는 지난달 말 회사채를 발행하려 했지만 기준금리 동결로 채권금리가 급등하자 발행을 미룬 바 있다. 회사채 발행 시기를 조정한 점이 좋은 결과로 돌아온 셈이다.


성우하이텍(A0)은 3년물 400억원을 발행했는데 유효경쟁률이 3.3대 1에 달했다. 성우하이텍은 3.32%로 무난히 발행했는데, 자금은 전량 운영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화케미칼과 대림산업의 합작사인 여천NCC(A+)도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 지난 15일 5년물 회사채 500억원에 대한 수요예측 조사를 실시했는데 유효경쟁률 1.4대 1을 보이며 전량 매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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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피앤비화학(A-)은 3년물 200억원 5년물 300억원 등 총500억원을 발행했는데 수요예측 조사에선 3년물에서 140억원 미달을 보였다. 5년물은 경쟁률 2.7대 1로 호황을 보였다. 24일 청약에서 3년물에 얼마만큼 추가 수요가 접수됐는지가 관건이다. 최종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들 A등급 회사채가 호황을 보인 것과 달리 파르나스호텔(A+)은 5년물 1000억원에 대한 수요예측 조사에서 600억원 미달을 기록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최근 어닝쇼크를 발표한 GS건설 GS건설 close 증권정보 006360 KOSPI 현재가 40,750 전일대비 800 등락률 -1.93% 거래량 1,919,013 전일가 41,5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추가 투자금으로 기회 살릴 때...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같은 기회를 더 크게! 이 최대주주인데, 조달자금 전액은 파르나스 타워 신축에 투자할 예정이다. 미달 자금에 대한 추가 청약은 오는 28일 실시한다. 대표주관사인 KB투자증권은 "수요예측에 참여하지 않은 대기수요가 추가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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