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행장은 취임 후 매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문화초대석을 열고 각종 문화행사를 함께 관람하며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성세환 은행장은 “달빛 아래 은은하게 퍼지는 음악의 선율과 명사들이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임직원들의 마음에 여유와 용기를 불어 넣어주었으면 좋겠다”며 “소통경영이 직원감동경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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