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잠실 전시장은 대지면적 660제곱미터에 연면적 542㎡, 지상 2층 규모다. 전시장에는 고객 라운지가 있어 편안하게 쉬면서 구입 상담을 할 수 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연 BMW와 MINI 잠실 전시장이 차별화된 분위기와 서비스로 많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드라이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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