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제철, 근로자 5명 질식사 여파↓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42,55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6.99% 거래량 1,595,104 전일가 45,7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제철, 실적 아쉽지만 철강 가격 상승 전망…목표가↑"[클릭 e종목]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이 공장근로자 질식사고 여파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제철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1300원(1.66%) 하락한 7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2시25분쯤 충남 당진 송악읍 고대리 현대제철 공장에서 전로(용광로) 보수작업을 하던 근로자 5명이 아르곤 가스에 질식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내화 소속 근로자 남모씨(25) 등 5명이 숨졌다. 이들은 쇳물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지름 5m, 깊이 8m의 전로 내벽 보수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고로에서 쇳물이 나오면 탄소 등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는 밥그릇 모양의 전로다. 숨진 근로자들은 전로 내벽이 쇳물에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 벽돌을 쌓는 작업을 하다 아르곤 가스가 누출돼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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