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수원 정자동 '수원 SK Sky VIEW' 전경

▲오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수원 정자동 '수원 SK Sky VIEW'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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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SK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들어선 '수원 SK Sky VIEW'가 오는 28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원 SK Sky VIEW'는 지하 2~지상 40층, 26개 동, 전용면적 ▲59㎡ 708가구 ▲84㎡ 1769가구 ▲97㎡ 296가구 ▲110㎡ 403가구 ▲122㎡ 163가구 ▲129㎡ 141가구 ▲122~146㎡ 테라스하우스 18가구 등 총 3498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다. 올해 최대 입주 물량이며 수원 지역 최고층이다.

대단지에 걸맞게 커뮤니티시설은 단지 중앙 지하 2∼지상 2층 별동으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장(약 20여 타석), 다목적 실내체육관(배드민턴 2면), 독서실, 문고, 경로당 등이 있다. 국내 최초로 아파트내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살균방식의 실내 수영장이 들어섰다. 또 핀란드식 사우나와 가족 행사나 집수리 등이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홀 및 게스트룸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다솔초등학교가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될 예정이며 경기과학고·천천중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단지 바로 옆에 95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을 갖춘 '수원SK아트리움'이 오는 10월 완공 예정이며 인근에 대형마트, 병원 등 생활문화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22가지 알파그린 기술의 적용을 통해 35.8%의 에너지 절감이 예상되고 입주자가 스마트 카드 시스템이 적용돼 공용현관의 출입카드와 일부 홈네트워크 기능 등을 수행할 수 있다.


단지 내 풍부하게 확보된 녹지(42.9%)에는 각종 조경시설과 휴게공간이 조성됐다. 특히, 노송지대-문화공원-단지 중앙광장-서호천으로 이어지는 'Pine Avenue'는 숲 속에 가지 않아도 피톤치드 산림욕을 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생활을 한층 풍요롭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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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생기면서 입주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입주가 끝날 때쯤이면 북수원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SK Sky VIEW'는 4·1부동산대책 수혜 단지다. 대부분 6억 이하의 분양가로 생애 첫 주택 구입자라면 올해까지 취득세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아니더라도 6월까지 잔금을 납부하면 취득세 감면(2%→1%)을 볼 수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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