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양시는 8일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창조적 민원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3대 전략을 마련,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마련한 3대 추진전략은 ▲시민편의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법과 원칙에 충실한 공정한 민원처리 등이다.


이에 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분야를 중심으로 민원제도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 사회적 취약계층과 수요자 중심의 창조적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편의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으로 교육, 주민생활을 비롯한 민생현장과 소통을 통한 개선 과제 중점 발굴, 민원구비서류 간소화,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 제도 운영 활성화, One-stop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중심의 민원처리절차 개선 등이다.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민원수수료 카드결재 도입, 무인민원발급창구 확대, 시민생활중심의 민원24서비스 홍보 강화, 신속한 소통을 위한 SNS민원창구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법과 원칙에 충실한 공정한 민원처리를 위해 부당한 민원접수 보류·거부 근절과 민원인 제출서류 최소화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AD

이밖에 민원후견인제도와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민원인 개인정보 보호 철저, 민원인 권리고지 ‘민원 미란다’도입 등도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종 민원사무 처리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창조적 고품질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