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2'로 이름 찾은 나비 "신승훈 코치 감사…더 열심히 할 것"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엠넷 '보이스코리아2'에서 활약 중인 가수 나비(본명 나아람)가 제작진을 통해 배틀 라운드 합격 소감을 전했다.
나비는 "방송 직후 주변에서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 감동했다', '나비처럼 무대위에서 훨훨 날더라', '이제 정말 나비라는 이름을 되찾은 거 같다' 등 애정 가득한 칭찬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배틀 라운드 무대에서 무척 떨었는데, 다들 몰랐다고 하더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같이 좋은 무대를 만든 (한)고은이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나비는 또 "신승훈 코치님과 동료들 때문에 나비라는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열심히 코칭해주신 신승훈 코치님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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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나비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2012년 식스밤이라는 이름의 걸그룹으로도 활동도 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한편 '보이스코리아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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