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강원래 사과'
'강원래 사과'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그는 트위터에 "충무로역에서 휠체어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누군가 계단을 따라오며 사인 한 장 요구했지만 제가 거절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강원래는 이어 "창피하고 위험해서였는데 기분 나쁘셨을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는 글과 함께 충무로역 계단을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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