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10초 습관이 집안 세균을 잡는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우수(雨水)가 지나고 꽃들이 만개하는 봄이 오면 어김없이 봄맞이 대청소를 생각하게 된다. 봄이 온다는 즐거움 보다는 겨우내 묵은 집안의 때를 씻어 낼 생각에 주부들은 걱정이 앞선다.
특히, 환기가 잘 되지 않고 습해 세균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화장실 변기는 집안 전체에 세균을 퍼트리는 주범. 간단한 화장실 습관만으로 집안의 세균을 100배나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생활 속 10초 화장실 습관, 집안 세균 100배 줄여
용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세균의 번식을 방지할 수 있다.
변기 물을 내릴 때 물살과 함께 배설물은 사라지지만 물방울이 세균과 바이러스를 둘러싸는 캡슐 역할을 해 수십 가지의 세균 6만개에서 50만개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세균을 품은 병원성 물방울이 변기 주변으로 퍼져 화장실에 세균이 증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용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또한 화장실 내 비치된 칫솔, 수건 등과 같은 위생용품은 변기 근처보다는 다른 곳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의 습한 환경이 세균이 증식하는 최적의 조건이 될 수 있으며 자칫 용변 후 변기 물을 내릴 때 주위로 튀는 물방울 속 세균에 의해 주변 용품들이 오염될 수도 있다.
화장실 사용 후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세균이 전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 해 용변 후 손을 깨끗이 씻어 주면 99% 이상 세균박멸이 가능하다.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길러 집안에서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위협요소를 줄이는 것이 좋다.
◆ 전용 세정 제품 사용으로 세균 퇴치 확실히
변기 및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한다면 각종 세균 및 잡내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시간과 힘이 많이 드는 것이 사실. 이럴 땐 화장실 및 변기 전용 세정 제품을 활용하면 좋다.
헨켈홈케어코리아의 걸이형 변기 세정제 '브레프 파워액티브(Bref Poweractiv)'는 4개의 파워볼이 물을 내릴 때마다 강력하게 변기 세정과 찌든 때를 세척해 줌과 동시에 특허 기술의 폴리머 포뮬러로 변기 오염 및 세균 증식을 근본적으로 방지해 준다.
'브레프' 관계자는 "용변 후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거나 외출이나 용변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 등의 간단한 생활 습관을 잘 지키면 집안의 세균을 훨씬 줄일 수 있다"며 "매일 화장실 청소를 하여 변기 청결을 유지한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간편한 걸이형 변기 세정제인 '브레프 파워액티브'가 주부들의 일과를 손쉽게 도와줄 것"이라 전했다.
세제와 수세미가 하나로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변기 청소용품 ''스카치 브라이트TM 크린스틱'은 수세미에 세제가 함유돼 세제를 따로 쓸 필요가 없고, 수세미를 교체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수세미를 사용해 청소기능이 탁월하며, S자 모양으로 돼 있어 변기 안쪽의 찌든 때까지 말끔하게 청소할 수 있다.
암웨이의 바이오퀘스트 변기세정제는 바이오퀘스트 포뮬러로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한다.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찌든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변기물 아래와 퇴적된 딱딱한 무기물과 석회자국을 제거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악취를 제거하고 중화시켜주는 역할도 한다. 바이오퀘스트는 제품 뚜껑을 열어 마개를 열고 변기 좌석 부분을 위로 올리고 제품의 입구가 변기 가장자리 쪽으로 향하게 해 변기 내부에 제품을 골고루 뿌려준다. 이후 화장실 솔을 이용해 거품이 날 때까지 문지른 후 변기 물을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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