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신용평가사 피치가 27일(현지시간) 필리핀의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 단계에서 투자적격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피치의 필리핀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은 'BB+'에서 'BBB-'로 한 단계 올라갔다. 피치는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피치는 필리핀이 세계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외 수지도 안정적이라고 신용등급 상승의 이유를 밝혔다.

피치는 올해 필리핀 경제가 5.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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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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