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드라마와 다른 훈훈한 '딸 바보' 모습 포착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이진욱의 '딸 바보' 모습이 포착됐다.
24일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극본 송재정 김윤주, 연출 김병수)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진욱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기를 바라봤다.
이 사진은 네팔 촬영 당시에 찍힌 것으로, 이진욱이 네팔의 어린아이들에게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고 함께 놀아주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이진욱은 촬영 현장을 구경하던 남자아이에게 비행기를 접어 주고, 어린 여자아이를 직접 안고 달래는 등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이진욱은 촬영 틈틈이 네팔의 어린아이들과 어울리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이처럼 훈훈한 이진욱의 실제 모습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뛰어난 비주얼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앵커 박선우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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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을 무너뜨린 원수 정동환(최진철 회장 역)에게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냉철하고 날카로운 눈빛 연기로 보는 사람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야심작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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