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송재정 작가, 이진욱 극찬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판타지 멜로 드라마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을 집필한 송재정 작가가 주인공 이진욱을 극찬했다.
지난 11일 첫 방송이후 이진욱에 대한 연기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송재정 작가는 “이진욱은 눈빛이 다양해 많은 걸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이진욱과 극 중 배역이 나이차가 있어 걱정했는데 배역이 가진 깊은 심리를 잘 표현해 주어 고맙다. 남성다움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배우여서 앞으로 더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극중 이진욱은 뛰어난 비주얼과 빠른 판단력을 갖춘 앵커 박선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가족을 무너뜨린 원수 정동환(최진철 회장 역)에게 복수를 하는 장면에서는 냉철하고 날카로운 눈빛 연기를, 연인인 조윤희(주민영 역)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고 자상한 눈빛 연기를, 또 잔소리를 쏟아내는 절친 이승준(한영훈 역)에게는 눈치를 보는 듯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병수 감독 역시 “이진욱은 감정의 복합성을 표현해 줄 수 있는 굉장히 좋은 눈빛을 가진 배우여서 매우 좋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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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작가님에게 이런 극찬을 듣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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