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 60기 정기 주총 통해 대표 선임 포부 밝혀

문덕규 SK네트웍스 대표(사진 가운데)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문덕규 SK네트웍스 대표(사진 가운데)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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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업가치 혁신으로 창사 60주년 맞이하겠다."


문덕규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 close 증권정보 001740 KOSPI 현재가 5,940 전일대비 30 등락률 -0.50% 거래량 1,675,334 전일가 5,970 2026.04.29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대표는 22일 명동 본사에서 열린 제 6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을 상대로 이 같이 발언했다. 다음달 8일 창사 60주년을 맞이하는 SK네트웍스 신임 대표로서의 포부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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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표는 주총 인사말을 통해 "창사 6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위기와 도전 속에 축적된 전 구성원의 패기와 역량을 결집해 현재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며 "기업가치를 혁신함으로써 고객과 주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덕규 사장과 김준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경영 멘토·사회공헌 집중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 "주주에게 지속적 이익 돌려주는 회사 만들 것" SK네트웍스,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주)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 SK네트웍스는 제과점업, 화훼작물 생산·판매업 등 15개 목적사업을 삭제함으로써 중소상생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SK네트웍스는 또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확고한 내수 기반의 주력 사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연결재무제표 기준 사상 최고 수준인 27조935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516억원, 119억원으로 보고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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