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승차권 예매 앱에 ‘간편 예매’기능 추가
코레일, 14일부터 ‘코레일톡(KORAIL TALK)’으로 이름·디자인 바꿔…14일~4월12일 경품이벤트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기차승차권 예매 앱(App)에 간편 예매기능이 생긴다.
코레일은 14일부터 승차권 예매 앱에 간편 예매기능을 추가하고 새 디자인을 입혀 ‘코레일톡(KORAIL TALK)’으로 서비스된다고 12일 밝혔다.
‘간편 예매서비스’는 자주 타는 열차 종류, 구간, 인원, 일정(조회시점을 기준으로 10분, 20분, 1시간 등으로 자유롭게 입력 가능) 등을 등록해두면 초기화면에서 ‘간편예약’ 아이콘의 한 번 터치로 등록된 일정에 따라 기차표를 살 수 있는 기능이다.
‘코레일톡’의 새 기능은 스마트폰 기종별 스토어에서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코레일은 또 이용자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커뮤니티기능, 지인에게 승차권 선물하기 등을 포함하는 ‘코레일톡 2.5 버전’도 오는 9월 서비스한다.
‘코레일톡’은 화면을 톡톡 두드린다는 ‘터치(Touch)’ 의미와 코레일과 고객, 고객끼리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톡(TALK)’의 표현이다.
코레일은 지난 달 5일부터 승차권 예매 앱 서비스를 안드로이드계열 스마트폰과 아이폰에 이어 윈도우8 태블릿PC에서도 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코레일톡’을 기념해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KTX 무료이용권, 전자할인쿠폰 등을 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내용은 ▲코레일톡 이용방법(사례) 사용자제작콘텐츠(UCC)공모전 ▲편리성이 잘 드러나는 창의적 광고카피공모전 ▲숨은 기능을 찾아 공유하기 ▲활용기를 담은 4행시 만들기 등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알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스마트폰승차권(코레일톡)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든지 기차표를 끊을 수 있어 ‘손안의 기차표’란 애칭을 얻을 만큼 인기”라며 “더 편한 모바일중심의 승차권 예매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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