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의경으로 입대한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자체 제작 단편 영화 '늦은 후...애(愛)'를 공개했다.
특히 이제훈은 늦은 나이에도 특유의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의경 생활에 잘 적응 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이제훈 의경 생활 잘 하는 것 같다", "이제훈 의경복도 잘 어울려", "이제훈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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