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 금연을 독려했다.
26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트레스인가...금연, 이렇게 쳐 먹을 수 있는 건가. 담배. 하 피고싶다"는 글을 공개했다.
한편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 봅니다"라는 글로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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