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홈쇼핑이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American Tourister)'의 특집방송을 진행해 오는 24일 밤 10시 35분 고객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오는 24일 밤 10시 35분 방송에서는 엘스퀘어 백팩(16만8000원), 옵티모 서류가방(16만8000원) 등 프리미엄 제품들을 론칭한다. 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드케이스 여행가방 엘리트팝 II 5종(21만9000원)도 판매한다.
또한 노트북 칸막이와 수납 공간이 다양해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성용은 블랙, 베이지, 와인 색상이 있으며, 남성용은 블랙, 브라운, 네이비로 구성됐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명함지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옵티모 서류가방(16만8000원)은 노트북과 태블릿 PC가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젊은 남성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이다. 볼륨감 있고 두툼한 손잡이로 들고 다니기에 편안한 것이 특징이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명함지갑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