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KCC(대표 정몽익)는 자사 친환경 바닥재 브랜드인 'KCC 숲'의 폴리염화비닐(PVC) 바닥재 4개 제품▲KCC 숲 그린 1.8mm▲KCC 숲 블루 2.0mm▲KCC 숲 옥 2.2mm▲KCC 숲 황토 순 4.5mm이 환경부 공인 인증인 '환경표지인증(환경마크)'을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KCC의 PVC 바닥재는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 제품의 친환경성을 한층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KCC숲 그린은 실내 주거환경 유해화학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국내기준을 만족하며, KCC 숲 블루는 제품 앞뒤 표면을 특수 항균처리했다. KCC 숲 옥은 천연옥을 첨가해 뛰어난 항균효과와 자연의 청량함을 제공하며 KCC 숲 황토 순은 황토와 고탄력쿠션을 차용해 보행감과 차음기능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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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표지제도는 동일 용도의 제품 중 생산·소비자과정에서 오염을 상대적으로 적게 일으키거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에 환경표지를 표시해 제품에 대한 정확한 환경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토록 하는 제도로 1992년부터 시행됐다.


KCC 관계자는 "환경표지 인증을 통해 KCC PVC 바닥제의 친환경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신뢰하고 감동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제품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녹색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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