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광역급행버스 제안 노선도(7개)

▲2013 광역급행버스 제안 노선도(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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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 7개가 추가된다. 오는 6월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수도권 교통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6월부터 인천(송도), 용인(기흥), 파주(운정·교하), 남양주(평내·호평·진접), 김포(한강) 등 7개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추가해 기존 18개 노선을 총 25개 노선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광역급행버스는 지난 2009년 8월 도입 이후 운행시간 단축, 고급차량 사용, 입석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이에 지난해 6월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3.2%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했다. 또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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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수행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에 추가된 7개 노선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예상수요, 교통여건 및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했다"면서 "이번 광역급행버스 확대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져 자가용 이용이 감소되는 등 대중교통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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