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전철 2436㎞→2522.4㎞로 2011년보다 2.13%↑…2020년까지 전철화비율 85% 추진

연차별 철도전철거리 및 전철화율(2006~2020년)

연차별 철도전철거리 및 전철화율(2006~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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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국유철도의 전철화비율이 69.1%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0% 전철화 된 고속철도 368.4㎞를 합쳐 운영 중인 철도 3650.1㎞ 중 2522.4㎞가 전철화 돼 전철화비율이 69.1%로 집계됐다.

지난해 ▲경전선 마산~진주(49.3㎞) ▲수인선 오이도~송도(13km) ▲분당선 왕십리~선릉(6.7km) ▲경의선 공덕~DMC(4.5km) 등 12개 복선전철사업이 완공돼 전철화 철도 길이가 2436㎞에서 2522.4㎞로 86.4km 늘렸다.


국제철도연맹(UIC)이 2011년 말 기준으로 만든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66.97%, 일본 61.51%, 스페인 60.39%, 독일 59.06%, 프랑스 52.5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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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고속철도보유국 6개국 중 전철화비율이 가장 높아졌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국토해양부 고시 제2011-120호, 2011년4월4일)에 따라 ‘KR 2020 글로벌 경영전략’을 마련, 2020년까지 전철화율을 85%로 높여 저탄소녹색철도를 갖출 계획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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