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슬레, 네스카페 신규 TV광고 선봬
지난 9월부터 방영된 네스카페 첫 TV광고에서 광고모델 이병헌이 중저음의 목소리와 그윽한 눈빛연기를 통해 네스카페가 75년 전통의 넘버원(No.1) 글로벌 커피 브랜드라는 점을 대변했다면 새로 론칭되는 광고에서는 귀여운 표정과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네스카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TV광고를 먼저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과 네스카페가 잘 어울려요"·"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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