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위원장은 KBS 기자 출신으로 기획조정실 정책주간, 위성방송 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뒤 현재 광고·홍보회사 '베컴'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익광고협의회 위원은 문청 위원장을 비롯해 시민·학계·광고계·언론 등 사회 각계 전문가 18인으로 구성됐다. 1년간 공익광고 캠페인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활동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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