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규 ]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지사 다목적강당에서 ‘2013년 적십자 사랑의 등불 점화식’ 행사를 갖는다..


사랑의 등불 점화식은 많은 사람이 나눔 활동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모금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송경종 광주시의회 부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송기진 광주은행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적십자봉사원, RCY 단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올해 광주·전남지사 적십자회비 목표액은 총 29억 원(광주 9억8000만원, 전남 19억2000만원)이다.

모은 성금은 국내외 재해 이재민과 4대 취약계층(아동, 홀로 사는 노인,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인도주의 적십자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목표액의 103%인 29억 3000만원(광주 94%, 전남 108%)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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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는 지로에 명시된 입금전용지정계좌(1인1계좌)로 금융기관, 인터넷, 편의점에서 24시간 낼 수 있으며 소득공제도 받는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각종 재난구호와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선규 기자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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