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경기도 '일자리버스' 시동···연말까지 20대 운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의정부=이영규 기자】올해부터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 직원들의 출퇴근이 한결 편리해 질 전망이다.

경기도 북부청은 2일 오전 11시 10분 북부청사 정문에서 대중교통이 불편한 경기북부 중소기업체 직원들의 출퇴근을 도와 줄 '일터로 씽씽'버스 5대 출고 기념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일터로 씽씽'버스는 경기북부 구인난 해소사업 일환으로 출퇴근이 어려운 도내 기업체에 통근차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고된 차량은 양주, 포천, 연천 지역의 중소기업 20개 업체에 지원된다.

앞서 경기도는 경기북부 중소기업 직원들의 출퇴근 어려움을 덜어 주기위해 지난해 7월부터 양주, 포천, 연천의 기업으로부터 수요를 파악하고 해당 시군과 협조해 이번에 '일터로 씽씽'버스 5대를 출고하게 됐다. 앞으로 15대를 추가로 출고한다.

이한규 도 기획행정실장은 "일터로 씽씽통근차량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출퇴근이 편리해져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섬유기업이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통해 확대 실시할 계획"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통근차량 지원사업 외에도 경기북부 섬유산업 인식개선을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오는 6월 말까지 4회에 걸쳐 섬유분야 맞춤형 3단계 취업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승대 도 행정2부지사, 김병균 경기북부환편협동조합 이사장, 이한규 도 기획행정실장, 최원호 양주시 부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과 시승식을 갖고 '일자리 씽씽'버스의 첫 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