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이윤재 흥아해운 회장이 선주협회장 자리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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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다음달 4일 열리는 선주협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선주협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선주협회장 임기는 3년이며 오너가 맡는 게 관례다. 이 회장은 1945년생으로 부산고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학 무역대학원을 졸업했다. 1999년부터 흥아해운 회장을 맡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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