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11월 미결주택 재판매지수가 106.4를 기록, 전월대비 1.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1년전과 비교해서는 8.9% 증가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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