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아역 배우 김유정이 웨이브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김유정은 "분명히 아역상이 아닌 인기상이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 웨이브 공약을 접한 네티즌들은 "꼭 인기상 타서 웨이브 춤 췄으면", "웨이브 춤 보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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