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영주 기자]


학생·교사 13명…5일간 교육체험 및 홈스테이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에 중국에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목포여상 자매학교인 중국 절강성 소흥현 직업교육중심학교 반흥운 단장 등 13명의 방한단은 18일 목포여상을 방문, 교내 도서관에서 환영식에 참석했다.

中 절강성 직업교육학교, 목포여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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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태 목포여상 교장은 환영사에서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해 뜻 깊은 방한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4박5일 간의 교류활동이 양교의 상호 발전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제 교류활동을 보다 활성화 해서 학생들의 자기 계발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반흥운 방한단장은 “향후 교환 학생, 교환 교사, 방학을 이용한 장기체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환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교의 교육발전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방한단은 이날 목포여상이 실시한 한·중 공동수업에 참여해 태블릿 PC와 모바일, 스마트 TV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스마트 교육을 받았다.
또 급식체험, 목포 문화유적지 답사,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과는 다른 한국의 음식문화와 가족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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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교는 2009년 전라남도교육청과 중국 절강성 교육청 간 전문계 고교학생 상호 교류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연을 맺었다.


목포여상은 그 동안 2차례에 걸쳐 절강성 소흥현 직업교육중심 학교를 방문했으며 현재까지 다방면의 교류 활동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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