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너 우르켈, '골든 비어 디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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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필스너 우르켈을 수입·유통하고 있는 사브 밀러 브랜드 코리아는 지난 1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위치한 위즈윗에서 '골든 비어 디너(GOLDEN BEER DINNER)'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든 비어 디너는 지난 10월 체코 현지에서 개최됐던 인터내셔널 마스터 바텐터 2012(International Master Bartender 2012)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IMB 2012의 한국 우승자인 강호랑 바텐더와 주한 체코 대사관의 밀로스 스클랭카 상무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위즈윗 소속의 강호랑 바텐더는 지난 9월 열린 IMB 2012 한국예선에서 우승해 최초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맥주 바텐더로 이름을 알렸고, 10월 체코 필젠에서 열린 IMB 2012 결선에도 참가해 기량을 뽐냈다. IMB 결선에 동양인이 참가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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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IMB 2012의 한국예선과 체코에서 열린 결선의 리뷰에 이어, 필스너 우르켈 170주년 기념 골든케그와 함께하는 체코 스타일의 저녁식사가 이어졌다.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맥주 바텐더들이 제조한 골든 케그 필스너 우르켈은 맥주 전문가와 맥주 바텐더, 소비자 대표 등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약 15명에게만 마실 수 있는 행운이 돌아갔다.

필스너 우르켈 관계자는 "강호랑 바텐더가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로 체코 필젠 공장에서만 양조되는 필스너 우르켈 제조에 참여한 점과 그 맥주를 한국에서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영광이고 기쁘다"며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된 IMB를 통해 맥주 바텐더에 대한 관심이 생겨 뿌듯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최고 품질의 맥주를 더욱 맛있고 제대로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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