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아르미쌀’ 전국 12대 브랜드 선정 쾌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3년 연속 전남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이어 전국 최고쌀 부상"
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2012년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 결과 전국 12대 브랜드에 정남진 장흥의 대표 브랜드인 “아르미쌀“ 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체 1,870개 브랜드 쌀에 대한 지자체 평가를 거쳐서 민간 RPC 추천을 받아 4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쌀 품위 및 품종혼입율, 전문패널 및 소비자 식미평가, 생산현장 등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엄정하게 진행됐다.
이는 장흥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한 장흥쌀 품격높이기 일환의 성과물 이기에 더욱 의의가 있다. 전국 12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품종 선택, 토양관리, 재배, 건조, 가공, 유통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와 균일한 제품생산을 위한 매뉴얼 개발 등 꾸준한 현장지도 관리로 얻어진 결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장흥 아르미쌀은 지난 2007년, 2010~2012년(3년 연속)까지 4회 전남 고품질 쌀로 인증을 받은바 있으며 1,360농가가 참여 2,350ha에서 연간 1만 1,765톤의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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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에서는 2012년산 햅쌀에 대한 평가결과도 반영됨으로써 태풍으로 금년산 쌀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 고품질 장흥 쌀의 명예를 지켰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국 12대 브랜드 선정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쌀 판매 성장과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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